Small Great Yard

무심한 듯 시크한 텍스트볶음

소개


뭐 하는 사람인가?

디자인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.


사이트의 목적은?

SNS 링크 모아두려고 만든 사이트입니다
...만 어째 만들다보니 이런저런 링크랑 하위 페이지 정리해 둔 개인 웹사이트 같은 게 되었네요.


텍스트볶음이란?

놀랍게도 HTML로 만든 사이트를 뜻하는 겁니다(?)

무슨 소리인고 하니, HTML 관련 수업을 듣던 중 교수님께서 HTML은 원래 문서 만드려고 만든 건데 우리는 그걸 갖고 지지고 볶고 있다의 뉘앙스로 한 말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.

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 말입니다. 이 사이트를 소개할 때 빼고는 쓸 일 없는 말이니까 단어를 몰라도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거에요.